얼마 전 뉴스에서 기부와 선물은 과학적으로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고 신체의 건강에도 유익하다는 기사를 읽었다.
김장훈의 기부도 스스로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한다고 한다.
그림을 좋아하게 되고, 그런 좋아하는 그림을
내 주위 사람에게 선물하고 또한 내 건강에도 좋다면
그림의 값어치는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갖는다.
그림을 잘 모르고 있던 여친에게
사진이나 달력으로만 보던 그림을 선물할 때
환하게 웃는 여친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기뻤다.
그림은 선물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기쁘게 한다. 그래서 화가가 포털아트가 고맙다.
출처[포털아트 - darkd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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