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6일 목요일

나빌레라


몇편의 누드작품중에 김종하선생님,배정강님,최정길님, 이석보님,임홍님,등의 누드작품을 수집보관하던차에 나빌레라로 또다시 접하게됩니다,
그래두, 가장 여성스러움으로 닥아와 응찰하엿는데, 강호 애장가분들께서 양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연이 필연으로 다가오는군요, 한참을 보고 인간의미에 갈라선 배경 연결등선이 자유롭다 느껴져 구입하엿습니다,,
작품주제가 갸우뚱하게하면서 말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