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일요일
새롭게 가족의 정을 생각합니다.
42여년의 긴 교직(아산충무초 교장)생활 마추면서
가족의 고마움을 느끼던 중에 김길상화백님의 에 낙찰되어 새롭게 인생을 사는 느낌을 느끼고 있읍니다.
가슴속에 가족과 저를 늘 옆에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분들게 감사드리며 낙찰후기를 쓰게 해주신 포털아트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출처[포털아트 - jaeul1210]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