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의 특색을 담아 깊은 생명력을 표현하는 신범승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단아하면서도 강약의 깊이가 두드러지고 부드러운 듯 강렬한 터치의 힘이 느껴지는 작품들로 선보입니다.
새아침 - 도담삼봉 *변형20호(75.5cm x 50.5cm) 캔버스에 유채 2007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새아침 - 여명(黎明)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유채 2009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새아침 - 푸르른 5월의 아침 *변형12호(58cm x 32.5cm) 캔버스에 유채 1997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새아침 - 일송정(一松亭) *4F(33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09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새아침 - 일송정(一松亭) *10F(53cm x 45cm) 캔버스에 유채 2007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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