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미인도 ㅡ6


나의 의도가 한국관의 여성스러움으로, 한국여성의 ㅡ 미
대표적인 한과 정서.. 맛과 향기 정중동,,
이른바, 한맺힌 정선 아리랑, 전쟁터에서 남편 여윈 미망인, 살기위하여 억척스러움,,,지켜내려는 의지,,,불안 가족사의 비애적 스폿트라이트..진흙속에 피는 꽃
그안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더불어 표현되고 보여지는 향을 찾고져 햇던것이 사실이고 보면, 박연옥 작가의 6은
벌써 예까지왓나하는 처절함도 엿보인다,,
처음엔 명암없어 책갈피적 보여지는 삽화로 본것도 부인하지 않겟다,,
헌데 흐름인가? 이상하게도 날개돗힌듯 미인도에대한 소장가 분들의 손길이 근자들어 대단했음을 알수있다,,
타이밍이란것,,순간을 읽는것인가? 군중의 심리인가?
암튼 아직도 계속됨에 혀를 두른다,,,
이것이 포털의 위력인가,, 싸이트의 무한한 힘을 느낀다,
괴력이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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