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일상


생각보단 작품의 크기가 넘작아 실망햇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두터운 자연의 나무조각,미송같기도, 느티나무같기도, 아님 아카시아나무같기도 하엿습니다,
나무두께에서 받쳐주는 두터움의 발상위에 나비한마리가 날아와 앉앗지요,,
회화라해야하나요? 이건 공예다 싶었읍니다
벽에 걸기어려워, 등받침하나를 만들어 탁자위에 비스듬히 뉘엇습니다,
비목이 생각났읍니다, 초연히 쓸고간,,,
왜 쓸쓸해보일까? 작가의 의도가 무엇일까?
화면속 스크린에 패여진 암벽같은사이로 나비한마리가
길을 찿고 있었던 발상으로 구매가 ,,,
나는 실망이 컷지요,,,,
의도하는바가 무엇인지? 기질이 무엇인지?
만약에 아무런 주사를 못찿는다면 마지막 잎새일거라고요,,,,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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