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8일 화요일
노을진 강구항
이원진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을 소장할수 있는 행운이 닿아 정말 기쁩니다.강구항하면 제가 1년에 한번씩은 가서 대게를 사먹고 여행하는곳으로 작품배경을 보면 친근감이 들며 노을진 강구항을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입니다.저희집에 걸어 놓으면 분위기가 좋아 퇴근후 편안히 쉴수 있고 아이들 정서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회를 주신 포털아트 가족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h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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