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소개된바있는 2007 60호, 시편 150편이 중앙문을 넘어서면,
두번째 문을지나 마주보는, 커다란벽에 전시되어 있는지, 꽤나 오래인 것같은데,,,
벌써 5번째 소장하게 된다.
"큰소리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구약성경 시편 150
한결같은 우리주님 찬양하시는 최우상화백님 작품을 접하면, 그야말로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동양적 무늬를 넣어 그 맛이 고깔스럽고 절로 고개숙여진다.
아마도 솟는 종교적 색채감이 강하니 그 따뜻함이 절로 난다.
뜨거운 태양 마다않고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익으면 절로 고개숙이라는 말씀과도 상통하고,
우리네 가슴 한마디 종교적 묵언으로도 다가선다.
뜨거움 마다않고 연주하는 소녀는 내마음 청정속으로 인도하는 천사이고,,,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는 기도주신다.
다시금 소장할수 있어 매우 기쁘다.
시편 150을 중심으로 좌우대칭하여 전시할 게획이다.
벌써 기쁜마음에 그림곁에 가 있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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