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작가의 신작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의 작품 특징은 강렬하면서도 차분하다. 안정감이 감돌아 사람들의 지친 일상에 휴식을 제공한다.
강렬한 그림은 강렬한대로 사람을 안정시키고 마음의 에너지를 주며, 차분한 그림은 차분한 대로 사람을 진정시키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인생 *(54cm x 39cm 약10호) 하드보드지에 유채 1999
일해 김영민(프랑스 국제자화상콩크르입상)
하모니 *(54cm x 38cm 약10호) 하드보드지에 유채 1999
일해 김영민(프랑스 국제자화상콩크르입상)
만선 - 동트는 아침 마음에 에너지를 얻다 *20F(73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2010
일해 김영민(프랑스 국제자화상콩크르입상)
모든것은 꽃으로 피다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유채 2010
일해 김영민(프랑스 국제자화상콩크르입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