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만 화백의 신작을 소개해드립니다.
빛은 세상의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고, 우리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작가는 이러한 빛을 통해 구성된 자연의 현상과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으며, 이것은 자연에 대한 찬양이고 감사의 표현이다.
빛은 이미 작가의 눈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고 희망을 담은 메시지로 승화되어 관객들에게 전달된다.
눈이 부시도록 강렬한 빛, 절제된 빛, 넘쳐나는 빛,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명암대비는 그가 "빛의 화가"임을 증명하는 요소이다.
역사의 빛 - 노트르담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09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나일강의 휴일 *4F(24.2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09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고향의 아침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07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평화의 詩(시) - 몽생미셀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09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파리의 밤 - 개선문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09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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