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작품은 태양과 나무라는 구체적인 대상을 가지고 만들어진다.
원은 태양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표현이며, 나무 또한 작가의 주관적 해석에 의해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는 해와 나무, 즉 하늘과 대지 또는 우주와 대지를 상징체로 놓고 이들 이원적 이미지를 하나의 통일된 세계로의 통합을 시도했다.
실제 완결성을 추구하는 그의 작품은 원과 그 원을 닮은 나무가 대립하면서 동시에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조형성을 이루어낸다.
(위클리 피플 2010. 5월호 기사발췌)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41cm x 32cm) 패널에 아크릴 2010
신동권(국제현대미술가 20인으로 선정)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0
신동권(국제현대미술가 20인으로 선정)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41cm x 32cm) 패널에 아크릴 2010
신동권(국제현대미술가 20인으로 선정)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0
신동권(국제현대미술가 20인으로 선정)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41cm x 32cm) 패널에 아크릴 2010 *유리액자*
신동권(국제현대미술가 20인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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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P(41cm x 27.3cm) 패널에 아크릴 2010
신동권(국제현대미술가 20인으로 선정)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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