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6일 목요일

할미꽃은 우리 집사람이 좋아 한답니다


우리 집사람이 좋아하는 할미꽃
참 인연이 많았는데 그 흔한 할미꽃 하나
못사주고 생일이 지나 버렸네요..푸하하~
좋은 작품과 그리고 자연의 선물 할미꽃을
내년엔 책과 꽃과 함께 선물해야 겠습니다.
작품은 재택적인것도 있지만 , 그렇치 않은
좋은 선물의 뜻도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좋은 작가의 그림이
있다면 좋은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 보심 어떨까요
꼭 투자의 수단으로 그림을 본다면 그림의
맛(?)은 떨어질테니까요.그림에 생명을
불어 넣는것은 의미의 부여라 생각합니다
할미꽃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소중한 작품이라 생각해 봅니다.하하~~


출처[포털아트 -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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