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2일 수요일

봄의 이미지


봄을 시샘하는 작가의 마음이 나무끝에 묻어난다
벌써 봄이 오려나?
여러가지 색깔로 화려하게 마치 마을입구 성황당처럼
아직은 을씨년스럽다,
작가의 변형 표현 솜씨가 대단하다
유난히도 추웟던 겨울가고, 만물소생하는 봄이 어서 왓음좋겟다
내 마음의 봄도 시샘하나보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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