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거르지 않고 광주리채반을 머리에 이고 시장행상을 하시며,
못난 자식 등에 업고 그래두 살아야 한다고 이악물던,,,,
모친의 모습이 이작품 고개마루 넘어오는 모습에서,,,
여기저기 누벼 기우신 몸빼바지 적삼입으시고,
누가보거나,말거나 젖물리시고,,,,아,,,그렇게 살아 온 목숨입니다.
손은 부러트고, 발톱은 불어 일어설대로 일어서 양말하나 신기도 어렵게 행상을하신 모습 정말 눈물나게하네요.
보릿고개, 까치나고개 모래내 냇가위 철로를 곡예사처럼 거닐며 건너오고
예정에 없던 기차만나면 나죽어라 내달리며,,,,,
그 행상여인 뒤에서 자라 어연 반세기 지나 백발은 그 수를 더해 가는데,,,,,,
못내 그리웁고, 눈물지다 홀로이 방벽 두들겨댑니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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