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때문일까?
가끔은 지독한 현실에서 벗어나 꿈꾸어 보는 곳.."낙원".
이작품은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지중해"를 떠올리게한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안정된 구도와 색감이 마음을 차분하고 평온하게 해준다.
영화에서 우연히 지중해의 어느 섬에 들어가 안식을 찾은 이들처럼, 오늘, 정말이지 우연히 이 그림을 통해 여름 휴가같은 마음의 여유와 평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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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길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iamsungh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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