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4일 월요일

복제된시간


구암산뒤로 소구니산,유명산,대부산,, 어비산,용문산이있고,사나사계곡이있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산으로 병풍처럼 휘둘러 남한강, 북한강이루어,,퇴촌지천과 어울려져 양수리 두물머리가 코앞이다, 역사기행으로나, 동북방 험로였음에도 한양입구 지척에 나루터며 역발이며, 교통의 요지는 두말할나위도없고,산천과 어울려져 기걸이 풍부한곳에 물맑고, 기름진곳,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산물 또한 이루 말할수없다,,
다시말해 하늘로나, 땅으로나, 인간으로나 서로 다른차원의 풍혜와 풍광 물안개가빚는 충돌마져,나의 존재 어데인가?
또 다른 복제된시간에서 가능한 자연을보고 감탄한다,
어데이던, 어느시간이던, 그림마주하고서말이다, 이 위대하고,웅장한 대자연의 서사시앞에 내가있는이곳 역시 복제된시간이 아닐까?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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