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셀러리맨의 모습을 잘보여주고 있는
최형길 작가의 미스터 김 시리즈중 하나를 소장하게
되어 내심 기쁜 마음입니다.요즘 작가들의 작품엔 마음이
철학이 담겨져 있고 속내 깊은 이해가 있음을 잘 보여
주는 작품중 하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언제나
깊은 마음으로 작품에 스토리를 담아내 가길 기원해
봅니다.미스터 김 시리즈나 사람 시리즈등 다양한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을 잘 들여다 보시길.....하하하
출처[포털아트 -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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