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수요일

같은 작가의 Mr. Kim연작을 한 점 더..


왠지 한 점만 놓고 보면 너무 많은 상상력이 요구될 것 같아서 시리즈 작을 한 점 더 욕심내어 보았습니다.

집으로 만든 사람(집사람?)이 달리고 달리다 이제 지쳐버렸나요? 그래도 달리고 싶답니다..우리가 그런 건 아닌지...

쉬고 싶을 때 쉬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아니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나간다면, 일하기 위해 쉬어야 한다고 하지 말고 행복하게 쉬기 위해 일하고 싶을 때 일하는 세상. 그런 세상을 바라면서 이 풍자 가득한 작품을 곁에 두어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