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한통 받고서 시작한 경매 였습니다. 그림도 잘 모르는 사람 입니다. 동심 이그림을 본 순간 향수 라는 노래 가사가 떠 올랐습니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우~ 그리고 정말로 이그림에 파 묻히고 싶어 경매에 올인을 했습니다. 오로지 동심으로 가고 싶어 크게 배팅을 해서 동심속의 우렁이를 만나러 가게 되었습니다. 참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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