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올수있는곳이 아닙니다.
마음속 무거운 짐도 버려야 합니다.
청정, 맑음, 평안, 자유, 사사로움 버리고 해맑은 이,
구름 저 끝에 해탈한 이, 그야말로 은혜의 경이로움이 그득한곳,..
천사의 나팔소리들리고,
옥타브 넘나드는 아름다운 합창소리가 울려 퍼지는곳
영원한 노스탈쟈, 파라다이스,,
내마음이 지향되는곳,,,,,
여기가 양계탁선생이 만들어 놓은 평화의 마을.
소뿐만아니라, 하늘을 나는 새소리와,
물흐름의 계곡이 청정수가 흐르고,
맑은물에 사는 청정한 물고기가 넘실대고,
우리네 피리소리와 풀반지 끼고 월계관쓰며,
하늘의 고요와 이땅의 회개하는자 기도하는곳,,
두드리면 열리는곳,,,
여러분 마음의 하늘이 열리는곳입니다.
오묘한 진리속에 고마움에 기도하고,
이곳이 영생 ㅡ 노래하는 곳입니다.
낙원이 여기 있군요!!!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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