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어머니의 사랑이..


내 생애 52번째 맞는 가을 어느 날..

여든을 훌쩍 넘긴 어머니께서 느닺없이 돈 100만원을 쥐어 주셨다..

당신께서는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모르니 미리 주는 아들 환갑 생일 선물이란다..

가끔식 자식들이 쥐어주는 쥐꼬리만한 용돈들을,

모으고 또 모아서 마련하신 100만원..

그런 돈이 제 손에 들려 있습니다..

이 돈을 어찌 사용해야 어머니의 소중한 마음이 오래도록 간직될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이 돈을 사용할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화백님의 화풍이 아니라서 더욱 더 신선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ed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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