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상여인을 항상 보아오다 꽃과 여인에서 충격(?)을 받고 충동을 느꼈다.
항시 남루하고 헤어진 그리고 바쁘게 사는 일상의 여인네에서,
조숙하고 단정하며 현대적 모던한 느낌에 취향전환이라도 하듯 선생의 또다른 추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여인네와 어우러진 꽃의 모습에서,
선과 악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무한과 유한의 경계를 오고가는 우리네 일상의 세계를
짤막하지만 경이의 다체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긴 역사의 삶속에서 작가가 동경하며 살아온 체온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누드작품과 많은 고민 경합끝에 주저없이 구매한 이유가 이에 있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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