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주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조석주작가는 사실적인 표현에 능하며 특히 인물들의 내면을 나타내는데 있어서 탁월한 실력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우수한 소묘실력에 기반을 둔 인물들 또는 도자기등의 사실적인 표현에 그치지 않고 도자기에서는 질감과 색감을 통해 도
공들의 삶과 정신을 나아가 한국인의 정체성과 도자기의 우수성을 표현 하였으며 인물화에서는 탁월한 표현력과 함께 인
물들의 얼굴과 모습에서 심리적인 부분을 포착하여 회화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대전에서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받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석주작가의 철학이 깃들어 있는 작품속에 더 더욱 원숙하고도 농익은 회화세계를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흙.불.혼 - 조선시대 백자 *변형40호(102cm x 76cm) 캔버스에 유채 2009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전통적인 조선시대 도자기의 새로운 작업과정과 성찰을 통해 구성을 초월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보여 주려하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하기 떄문에 가상의 편면을 통하여 실체의 정신과 희소성의 물질이 이해되고 소통되길 바란다는 작품이다
베니스의 보름달 *변형40호(102cm x 76cm) 캔버스에 유채 2008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100년 전 베니스 풍경을 작업화 하였다.
베니스 귀족들이 보름달을 아래에서 뱃놀이 하는 그 당시의 풍경이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느낌이 아주 좋은 작품이다.
흙.불.혼 - 맥은 이어지고 *20F(73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한국의 전통적인 맥...도자기와 한마당 놀이패의 상징적이고 절묘한 구도로 구성된 작품,
모노톤한 바탕화면 위에 띄어 시공과 존재의 가치성을 되돌아 보게 한다.
마띠에르 기법과 유채의 어울림이 시공을 초월한 감동을 주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드는 작품이다
흙.불.혼 - 맥은 이어지고(가을) *20F(73cm x 60.2cm) 패널에 유채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전통적인 고려시대 도자기의 새로운 작업과정과 성찰을 통해 구성을 초월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보여 주려하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가상의 편면을 통하여 실체의 정신과 희소성의 물성이 이해되고 소통되길 바란다는 작품이다
나무판에 질감을 표현 하였고, 도자기와 가을 서정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창작 하였다.
흙.불.혼 - 맥은 이어지고(청자) *20P(53cm x 73cm) 패널에 유채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전통적인 고려시대 도자기의 새로운 작업과정과 성찰을 통해 구성을 초월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보여 주려하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가상의 편면을 통하여 실체의 정신과 희소성의 물성이 이해되고 소통되길 바란다는 작품이다
나무판에 질감을 표현 하였고, 한국인의 얼과 영혼을 도자기와 더불어 표현한 작품이다
흙.불.혼 - 맥은 이어지고(청자) *15P(50cm x 65cm) 패널에 유채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전통적인 고려시대 도자기의 새로운 작업과정과 성찰을 통해 구성을 초월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보여 주려하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가상의 편면을 통하여 실체의 정신과 희소성의 물성이 이해되고 소통되길 바란다는 작품이다
나무판에 질감을 표현 하였고, 한국인의 얼과 영혼을 도자기와 더불어 표현한 작품이다
도자마을 설경 *10P(53cm x 41cm) 패널에 유채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상상과 실감 세계의 접합, 가상과 실재의 재현,전통과 현대의 접목, 이상과 현실의 교차 ,자연 순응적 상상등 동화속에나 생각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도자기의 서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나무판에 질감을 표현 하였고, 도자기와 가을 서정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창작 하였다.
흙.불.혼 - 맥은 이어지고 *10P(41cm x 53cm) 패널에 혼합재료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한국의 전통적인 맥...도자기와 한마당 놀이패의 상징적이고 절묘한 구도로 구성된 작품,
모노톤한 바탕화면 위에 띄어 시공과 존재의 가치성을 되돌아 보게 한다.
마띠에르 기법과 유채의 어울림이 시공을 초월한 감동을 주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드는 작품이다
나무판에 질감을 표현 하였고, 도자기와 가을 서정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창작 하였다.
흙.불.혼 - 맥은 이어지고 *8F(45.3cm x 37.3cm) 패널에 혼합재료 2010
조석주(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수상작가 )
한국의 전통적인 맥...도자기와 한마당 놀이패의 상징적이고 절묘한 구도로 구성된 작품,
모노톤한 바탕화면 위에 띄어 시공과 존재의 가치성을 되돌아 보게 한다.
마띠에르 기법과 유채의 어울림이 시공을 초월한 감동을 주고 가상과 실체의 혼돈이 현실의 눈이라 생각드는 작품이다
나무판에 질감을 표현 하였고, 도자기와 가을 서정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창작 하였다.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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