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연꽃 향기
제 이름에 들어간 한자가 연꾳 연 자여서 그런지 신유경 선생님의 연꽃 그림들이 참 정겹습니다. 아름답고요. 여성만이 알아볼 수 있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잘 그려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을 여러점 구입해서 간직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신유경 선생님 작품만을 따로 모아두고 작품전시회도 하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ure72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