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4일 일요일

클라멘타인


바다위에 솟아 있듯, 구름속에 웅장하듯, 외로우나 강하듯 사람살아 가는 이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권력이 있으나 친구는 없고 그저 한 세상 그러다 말 것 같은 한 세월 그냥 풍미하다 그저 그렇게 사나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dmz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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