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아내와 같이 들렀던 명동의 순두부집에서의 추억이 생각난다
아름다운 아내의 손맛이 그렇게도 부드러웠던 기억이
작가의 명동길을 따라 남산의 야경을 바라본다!
언제쯤!
같이 명동길을 걸어면서 옛이야기 해야겠다!
한평생을 같이하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못했는데.....
대중가요의 한구절이 아니드라도 그리운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서울명동"이 내 가슴을 40년전으로 돌이켜 빙긋이 웃게 하는구나!
작가의 붓끝에서 우러나오는 터치의 마력이 청춘으로 아릅답고 젊게 만드는구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태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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