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1일 월요일

[신작소개] 박영동화백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원로화가 박영동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고향의 상큼한 봄맞이 풍경을 가장 순수한 시각으로 정감있게 표현된 작품으로 단순 명확한 소재의 구성과 높은채도의 색채배합이 화려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봄날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0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향수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0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감곡의 봄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08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봄날은 온다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10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봄날의 추억 *6M(41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0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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