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화가 박영동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고향의 상큼한 봄맞이 풍경을 가장 순수한 시각으로 정감있게 표현된 작품으로 단순 명확한 소재의 구성과 높은채도의 색채배합이 화려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봄날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0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향수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0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감곡의 봄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08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봄날은 온다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10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봄날의 추억 *6M(41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0
박영동(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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