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화 같이 부드럽고 편안한 색채로 봄날의 평화를 노래합니다
들판에 들꽃이 만발하는 봄
초원위 지평선의 그림같은 집이 우리들 감성을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문학적인 풍경은 작가의 직관적인 감성의 울림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에 대한 꿈을 꾸며 이상향을 추구하려한다.
내 작품의 제목 “꿈으로의 초대”에서 느껴지는 감성은
아름답고 행복한 것만을 표현한 것으로
작품 속에서 표현되는 자유분방한 들꽃...,
아늑하게 멀리서 실루엣처럼 보이는 산...
그 안에 흐르는 물 그리고 예쁜나무가 있는 무릉도원...등이
주된 주제가 되어 나의 내면을 대신해주고 있다.
물론 보는 이에 따라서는 몽환적인 작품일지 모르겠지만
작품 그 자체의 편안함으로 봐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새싹이 움트고 꽃들이 만발할 즈음
난
오늘도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본다.
하루하루의 연속된 삶속에
열정을 갖고 몰두 할 그림이 있어 늘 즐겁고 행복하다.
내생활의 전부가 되어버린 그림작업...
삶의 의욕은 물론
나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위해
오늘도 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 작가노트 -
꿈으로의 초대 *8M(27.3cm x 45.5cm) 종이에 혼합재료 2011
장경숙(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종합대상 작가)
꿈으로의 초대 *8P(33.4cm x 45.5cm) 종이에 혼합재료 2011
장경숙(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종합대상 작가)
꿈으로의 초대 *8P(33.4cm x 45.5cm) 종이에 혼합재료 2011
장경숙(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종합대상 작가)
꿈으로의 초대 *8P(45.5cm x 33.4cm) 종이에 혼합재료 2011
장경숙(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종합대상 작가)
꿈으로의 초대 *8P(45.5cm x 33.4cm) 종이에 혼합재료 2011
장경숙(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종합대상 작가)
꿈으로의 초대 *8P(45.5cm x 33.4cm) 종이에 혼합재료 2011
장경숙(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종합대상 작가)
꿈으로의 초대 *8P(45.5cm x 33.4cm) 종이에 혼합재료 2011
장경숙(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종합대상 작가)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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