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일 금요일

솔내음… 진한 그리움 - 작가 김선주



작 품 명 : 솔내음… 진한 그리움
작품규격 : (40cm x 40cm)
재    료 :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선주

칠보작품의 힘든 작업과정이나 작품의 영원성,오묘한 작품세계의 표현력으로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더 높이 평가 받는
칠보작품으로 김선주작가는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 및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칠보회화의 세계에서는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 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 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 및 대형 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작가노트]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은,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리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 된다.

"불의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평론]

김선주 작가는 원광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하고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와 같이 섭씨800~900도의 불속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및 대형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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