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0일 수요일
베네치아 - 부라노
작품이 정적이면서도 광택나는 유화로 작업을 해서 그런지 입체감이 뛰어나 그림을 한동안 바라보게하는 매력을 가진 작품입니다.
식탁옆에 걸어 놓으니 한층 분위기가 살아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ay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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