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첫 작품입니다.
드디어 첫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항상 관심은 많았는데, 시작이 어려웠습니다.
고민만하던 가운데 장용길화백님의 작품을 접했을때
구입이 충동이 생겼습니다.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오늘 와이프가 보더니 '와 완전 봄이네'라고 하네요.
이 작품을 통해서 더욱더 미술품경매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접하고 습득하길 바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mo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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