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An" 화랑 추천작가로 아트페어에 참여한 작가분들의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특히 신동권화백의 300호 대작은 태양의 작가라는 수식어에 어울리게 작가의 열정이
그대로 들어나는 大家다운 작품이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태환작가는 황톳빛 한국적인 문화유산의 정신을 고양시키며 우리에게 우리문화의
긍지를 심어주는 작품세계를 보여 주었고 조경주작가의 인물시리즈는 하나 하나의 작품도 좋았지만 각기 표정이 다른 인물상들을 가로 세로
묶어 같이 조합하여 전시하여 놓으니 느낌이 다르게 전달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신동권화백
오태환작가
조경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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