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일 화요일

Mr. Kim은 오늘도 달린다 ......


처음 봤을때 좀 황당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다른 그림들과 함께 자꾸 감상하면서 작품적개성과 현대인의 바쁘고 무미건조한 일과를 잘 나타내는 역동적인 작품이라 느끼고 구매욕구가 생겨 기회가 되어 손에 넣으니 최형길화백님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이 작품에 대한 느낌은 직장인누구나 공통점으로 생각들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사무실의 출입구에 걸어두면서 "열심히 일하라"고 다그칠 필요없이 100배 효과가 나겠다! ^^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