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월요일
빛의 향연
빛을 좋아한다. 그 빛을 내집 벾에 가져다 놓고 볼 수 있어 좋다. 사람이건 꽃이건 비오는 날이건. 유채건 수체화건 빛이 있는 이형준 작가의 그림을 보는 것이 항상 즐겁다.
출처[포털아트 - leemk8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