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만기 작가의 작품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아름다움에 대한 기억을 화폭에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에메랄드의 나무숲과 대비되는 모노톤의 색채배합과 함께 군더더기를 없앤 생략기법을 통해 구성된 화면의
공간분할은 평화스럽고 목가적인 특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캔버스에 함축된 이미지는 우리들에게
퇴화된 감성을 일깨우는 순수의 서정미를 보여주고 있다
달바라기 *20F(61cm x 73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심만기(신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초록빛 낙원 *20F(73cm x 6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심만기(신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20F(73cm x 6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심만기(신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초록빛 낙원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심만기(신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동심으로의 초대 *8F(38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심만기(신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포플러 나무의 향기 - 추억여행 *20P(53cm x 73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심만기(신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동심으로의 초대 *8P(33.4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심만기(신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달바라기 *8P(33.4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심만기(신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심만기 작가의 작품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아름다움에 대한 기억을 화폭에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에메랄드의 나무숲과 대비되는 모노톤의 색채배합과 함께 군더더기를 없앤 생략기법을 통해 구성된 화면의
공간분할은 평화스럽고 목가적인 특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캔버스에 함축된 이미지는 우리들에게
퇴화된 감성을 일깨우는 순수의 서정미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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