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7일 화요일
정감이 있는 자락길 풍경>>>
박락선 작가님 그림은
투명한 수채화와 같고
마음을 맑게 해주는 여백이 있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게 박락선 작가님의 그림을 소장할 수 있게
해주신 포털아트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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