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 참 오랜만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첨 그림을 너무 많이 구입해 집사람에게 이혼을 요구(?) 받기도 했지만 매일 포털아트를 찾으며 소장하고 싶은 그림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로그인만 했도 100원씩... 100원의 소중함...
술먹을 때의 10만원은 아깝지 않은 저이기에 100원의 포인트를 모아 뜻깊은 낙찰의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의 끈질김과 그림에 대한 열정을 집사람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집사람까지 끌어들여 문화.예술생활을 즐기려 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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