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새해를 맞는 의미(8F)


예전에 안호범화백의 작품을 소장(늦가을의 여심 10F)하다가 포탈아트에 재경매로 내놓고 세월이 지나 다시금 원로화백이신 안호번화백의 작품을 1점은 소장해야겠다고 다시 마음을 먹고 재경매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에서야 소품을 낙찰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쁜마음이다.
안호범화백은 원로화백으로서 많은 작품을 창작하시고 대작들도 많이 창작하신 널리 알려진 분이시고 캔버스에 많은 색채를 사용하여 화려하면서도 함축적인 의미를 많이 내포하고 있는 작품들을 창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낙찰을 계기로 오래동안 감상하고 잘 간직해야겠다고 마음먹어 본다.

출처[포털아트 -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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