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고 묵직한 아름다움......
아마도 은은한 달빛 아래 고고하게 피어난 아름다운 아이리스를 도도하고 묵직한 색갈로 승화 시킨 장용길 작가의 화력이 여기서도 빛을 발하다. 많은 분들이 이 작품에 관심을 가진것 같다. 그렇지만 왠지 장용길 작가의 작품들은 매번 나를 사로 잡는 묘한 매력이 있나보다.이번에도 나는 다음번에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싶다.
재정이 허락하는한 가능하면 많은 작품을 소유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g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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