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김길상 화백의 여심


김길상 화백의 그림은 항상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준다. 한폭의 그림을 거실 벽에 붙여 놓고 보고 있으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돈다.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이다.'

출처[포털아트 - separk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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