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0일 금요일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장용길화백님의 작품을 이벤트 경매로 받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 집사람이 어제 저녁에 이그림을 보고 좋아 하는 모습을 보고 경매에 참여 하게 되었는데 오늘 제가 주인공이 되어 정말 좋습니다. 집사람도 무척 기뻐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dong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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