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3일 월요일

붉은 장미


작지만 최화백님의 예술성을 느낀다. 삶에서 그림은 볼수록 내게 위안을 주고 힘을 주는 대상이다. 이전부터 장미 그림을 감상하다가 작은 소품으로 방에 걸어두기 좋을 것 같아 참여했는데 다행히 앞으로의 나의 소장품이 되었다. 열정적인 장미가 내 삶에 어떤 희망과 용기를 불러 일으켜 줄지 기대가 된다. 좋은 그림 그려주신 최화백님과 소장기회를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를 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hc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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