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미술대 박사원생 (명화가) 오은별
1980년 4월 12일 평양시 대동강 구역에서 출생.
2002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현재 평양미술대학 박사원생.
어려서 부터 미술에 특출한 재능을 보인 창작가이다. 2살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아버지인 인민예술가 오광호의 지도밑에 미술 기초를 습득하고 대가들을 육성한 최성룡화백의 사사를 받았다.
7살때 벌써 모스코바에서 열린 국제어린이미술전람회에서 1등상을 받는등 많은 상을 받았다
은별은 여자고 게다가 젊은 여자다 그런데 붓질을 보면 도저히 연약한 여자라고는 볼수없는 담대하고 호방한 붓을 휘두르니 웬만한 남자는 명함도 못내밀 일이다 은별의 그림중에서도 말그림은 그중 으뜸이니 어찌 이 그림에 반하지 않을것인가!! 간결하고 힘이 넘치고 해학적이기도 한 이그림은 보는 사람 마저 힘이나서 뛰게 할것같은 멋진 그림이 아닌가? 이그림을 보니 마침 휴일인데 경매로 가져갔다가는 아무래도 내품에 안기 어려울듯하여 그날로 즉구를 해서 마무리를 짓고서야 마음이 놓였다
진짜 딱!!!떨어지는 물건이다 그리 흐뭇할수가 없다ㅎㅎ
사진을 잘못올려 다시 올렸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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