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가장 잘 표현하는 화가 신동권화백의 그림을
소장하게 되어 무척 기쁨니다.
자연의 근원인 태양과 햇볕을 받고 자라는 검은 대지의
나무가 마치 마그마 사이에서 붉은 빛을 띠며 힘차게
성장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모두 붉은 색감을 나타남에 따라 다른 작품보다 더욱
강렬하고 생명력이 살아 있는 듯하고 이글거리는듯한
대지위에 존재하는 태양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을 창작하는 신화백님과 이를 구입하게 해준
포털아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미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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