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차일만화백님에대해 빛의 화가라 칭해도 아깝지 않다는 감상평을 읽고 흥미로움에 차화백님의 작품들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몽생미셀시리즈나 하코다테 등등 두텁게 느껴지는 질감이 눈을 현혹시키는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었서요. 비록, 작품들을 도록이나 인터넷화면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운좋게 원하는 한 작품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전에 소장하셨던 분이 그림애호가라고 알고있는데 소중한 작품 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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