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산을 소재로 그린 그림들을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서 최예태 화백님의 붉은산의 환타지 에 이어 이춘환 화백님의 멋진 작품을 드디어 소장하게 되었다. 물론 이 작품을 다른사람에게 선물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낙찰받은 느낌은이루말할 수 없이 기쁘다.
붉은색의 산보다도 파란색의 강렬함이 왜 더할까?
아마도 사랑의 강렬함이아닐까 싶다.
이춘환 화백님께 먼저 감사하고...
그림을 알게해준 포털아트에도 꾸벅!!!!!
출처[포털아트 - sink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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