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화백님의 태양을 묘사하는 그림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희망의 태양을 거실로 가져왔습니다
언제나 태양을 바라볼 수 있다는 자체가 감격입니다
우리네 대부분의 삶이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원초적으로 순수한 자연속에서 살아가고 싶었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희망과 정열의 태양을 바라보며...
자그마한 그림이지만 신동권 화백님을 생각하면서...
오늘에서야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sg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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