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3일 토요일


북한 그림에서 유화작품을 그 중에서도 서양화풍의
작픔을 보게 된 것은 굉장히 신선하고 의외였기에
호기심에 경매에 참여를 하게되었다. 작가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북한 작가중에서도 생소한 이름이기에
진짜로 이 작품을 보았을때 어떤 느낌을 줄까도 궁금하다.
흰색의 좀 투박한 듯한 선의 터치에 이끌림을 느껴본다

출처[포털아트 - hanap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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