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초가을 리춘룡
초가을 리춘룡
사물실에 걸어놓을 작품을 구입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액자가 없는 것을 구입하여 액자 집에 맡겼는데 액자값하고 그림값하고 동일하니 마음이 무겁고 작가님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출처[포털아트 - psy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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