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새로운 희망을 품다....
신동권화백님의 그림은 뜨거운 기를 보여줍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로 보시면 더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작가가 전시를 몇 번 했는지,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림을 보고 느끼는 그 순간의 감정과 교류로 그림들을 소장하신다면 후회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시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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